에어프레미아 특가 프로모션

안녕하세요.

오늘은 저가 항공사이자 국내 첫 하이브리드 항공사인 에어프레미아 특가 프로모션 대해서 공유드리겠습니다.

 

저가항공사가 근거리용이라는 말은 다 옛말이죠, 국내 저가항공사간 장거리 비행 전쟁이 날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해외여행 발이 묶였던 항공이 이제 본격적으로 날갯짓을 시작했기 때문인데요,

국내 저가항공사는 대표적인 제주항공, 티웨이항공, 진에어, 에어부산을 포함해 총 10개입니다.

저가항공사의 의미는 기내식이나 엔터테이먼트시스템, 무료기내수하물들의 서비스를 제외하므로 저렴한 가격으로 항공기를 이용할 수 있는 것을 뜻합니다.

 

예전 저가항공사는 일본이나 동남아 등 가까운 단거리 노선만 취항했다면 최근엔 장거리 노선까지 영역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티웨이 항공은 지난해 첫 장거리 노선으로 인천-시드니 노선을 새롭게 취항했고, 추후 유럽이나 미주 등 장거리 노선도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는데요, 제주항공 역시 올해 하반기부터는 인도네시아까지 날 수 있는 항공기를 도입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승인을 받아야 하는 국가이자 자사 국제선 여객 매출의 비중이 가장 높은 미국 노선에 신규 항공사로 에어프레미아를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신생 항공사인 에어프레미아는 인천-LA를 취항하고 있으면서 5월에는 뉴욕 첫 취항도 예정입니다.

 

에어프레미아 특가 프로모션 -  뉴욕

뉴욕노선 첫 취항을 기념하는 의미로 4월 25일까지 인천-뉴욕의 노선의 항송권을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초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합니다. 인천-뉴욕 왕복 항공권은 최저가로 항공 운임 및 유류할증료, 공항시설사용료가 모두 포함된 1,0001달러입니다. 단! 4월 25일까지 항공편을 예약한 고객에 한해 적용이 되며, 선창순 조기 마감이 될 수 있습니다.

탑승기간은 2023.05.22~2024.03.30일까지로, 에어프레미아 홈페이지와 뉴욕, 뉴저지 지역의 한인 여행사를 통해 구입가능합니다.

 

이처럼 이미 모든 저가항공이 장거리 비행을 탐내고 있는데, 단거리 노선은 사실상 성장이 한계에 다했기 때문에 

코로나로 존폐위기에 몰렸던 항공사들이 사업을 다각화하려는 취지에서 장거리 비행의 기회를 노리고 있는 것입니다.

게다가 이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곧 통합되는데 이렇게 되면 보유 중인 일부 슬롯, 즉 비행기 이착륙 횟수를 반납해야 하는데, 일부 저가항공사에서 이걸 가져가기 위해 기회를 노리고 있는 것입니다.

 

뉴욕여행을 계획 중이시라면 에어프레미아 특가 프로모션 확인하시어 빠른 시일 내로 구입하시어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