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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이 되고 첫 블로그를 개설한 나는 나의 사랑스러운 반려견 나나의 일상을 기록하고자 한다.
2010년 내가 20살이 되던 해 작디작은 몸집으로 내 품에 온 사랑스러운 내 반려견 나나.
당시 바나나 먹고 있던 내가 지은 이름은 나나.
단순하고도 부르기 쉬운 이름이었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너무 막 지은건 아닌가 싶다.
오늘부터는 내 반려견 나나의 일상을 조금이나마 기록해보려한다.
13살. 사람나이로는 90살이 넘은 노령견이지만 아직도 어딜 데려가면 힘이 좋고 애기로 보는 우리 나나.
앞으로 얼마나 함께 할지 모르지만 그래도 앞으로 더 오래 기억하기 위한 첫 발자국이라고 생각하며
늦은 만큼 더 열심히 작성해보려고 한다.
이 세상 모든 반려견, 반려묘 행복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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